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야구 매니저/주요 팀덱/롯데 자이언츠 (문단 편집) === 03' 부산 갈매기 === [[파일:attachment/pbmz03lot.jpg|width=550]] 롯데의 '''[[8888577]]'''에 해당하는 암흑기 시절 중 시즌 최다 패를 찍은 02년 다음 가는 바닥을 찍은 시절의 덱이다. --'''7성 카드가 한 장도 없다!'''--[* 2003 재평가로 조성환 8코,이시온과 박지철이 7코가 되었다] 그래서 모으기 쉬운 편이다. 00' 해태, 99' 쌍방울과 비교하는 것이 미안해지는 덱이다. 야수진에서 가장 성능이 좋은 건 [[조성환(1976)|조성환]]. 그 다음으로는 레어 [[박기혁]]. [[이대호]]는 부상으로 빠진 시점이라 클린업의 파괴력도 아주 상상을 초월한다. [[손인호(야구)|손인호]]를 주전 클린업에 넣어야 할 정도이니... 하위타선에도 그나마 쓸만한 것을 뽑는다면 [[최기문]]정도. 투수진은 '''프야매 덱 중에서 00 SK와 함께 6코 이상이 없고 5코 이하만 있는 두 덱중 하나'''이다. 농담이 아니고 진짜로 최고코가 5코이며, [[가득염]]과 박지철 뿐이다. 그리고 마무리 보직 카드 자체가 없어서 이명우와 가득염 중 하나를 마무리로 써야한다. 유학이 되는 카드는 양성제, 이명우, 가득염 정도 밖에 없는데 유학을 보낸다 하더라도 팀 성능이 향상 될리가... 그래도 풀덱 총코스트가 89밖에 안 되기 때문에[* 벤치코스트 분리 패치후 84로 줄었다.] 비기너에서도 가동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. 또 하나의 이점이라면 김시진(롯데) 감독카드를 사용할 시, 5코스트 이하 선수의 모든능력치 +1이 걸리는데 이 덱에서 김시진 감독을 쓰면 '''모든 선수가 버프를 먹는다.''' 물론 아무도 신경안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